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필요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라이브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배움터 내 체험교육이 힘들어지자 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1회에 10가구씩 총 30회로 실시한다. 신청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수시로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집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인형, 소화기,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일회용 안전체험 키트를 사전에 배달하며, 이 키트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화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