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만개 돌파

푸짐한 반찬 구성으로 만족도 높여

거리두기·집밥 트렌드에 도시락 판매 ↑

수미네 풍성한 도시락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수미네 풍성한 도시락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헤럴드경재=박재석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집밥 명인 김수미와의 콜라보가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15일 출시한 수미네 풍성한 도시락이 현재 운영중인 20여 종의 도시락 중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0만개를 돌파했다. 함께 출시한 수미네 파티국수 또한 조리면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돼지고기 두루치기, 탕평채 등 8개지 반찬을 푸짐하게 담아 집콕족, 혼밥적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인기 비결로 꼽혔다. 집밥에 조예가 깊은 배우 김수미와의 협업으로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인 것 역시 한몫했다.

이러한 인기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집밥 트렌드 영향으로 지난달 세븐일레븐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뛰었다.

배우 김수미씨는 “그동안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맛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60여 년 요리인생의 노하우를 여과 없이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MD는 “수미네 도시락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수미네 도시락 인기가 높은 만큼 집밥의 명인 김수미와 함께 품질 좋은 편의점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