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07가구…전용69㎡부터 125㎡까지 구성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의정부 마지막 택지인 고산지구에서 2407가구 브랜드 타운인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10월 중 분양된다.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 3개 단지(C1, C3, C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40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69㎡, 79㎡, 84㎡,101㎡, 125㎡로 중소형은 물론 택지지구 내 희소성이 높은 대형 타입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했다. 시공은 (주)한양과 보성산업이 맡는다.
아파트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단지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단지 입구부터 지상 공간, 지하 주차장, 각 동 출입구, 승강기 및 집안까지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6곳으로 구분해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차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지 입구는 차량 번호 자동인식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지상 공간에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미스트 조형물(인공안개 고압분사)이, 지하 주차장에도 미세먼지는 일정기준을 넘으면 자동으로 환기 시스템이 가동되며,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동 출입구 에어샤워, 승강기 내부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이 설치된다. 가구 내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난방·가스·조명제어, 대기전력 일괄 차단, 원격 검침 등이 가능하며, 기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여건은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최근 노원역을 잇는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잠실까지 가는 G1500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및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양 분양 관계자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인데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