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에도 없는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눈고래' 론칭으로 주목

기존에도 좁았던 취업문이 코로나19로 인해 그야말로 바늘구멍이 되면서 청년층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2030세대의 절망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청년사업가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종합 온라인 플랫폼 '눈고래'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주목 받고 있는 김재호 대표를 만나 코로나 시대 창업의 의미와 혁신적인 청년사업가가 지닌 특별한 의의를 다시 한번 돌아봤다.

'눈고래'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재호 대표는 영국 내에서도 마케팅 분야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University of Stirling 마케팅과를 졸업한 인재다. 마케팅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재학 중 항상 10% 안에 드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후 Newcastle Univeresity 비지니스 전공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는 경영학교 최고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졸업 후 현지에서 취업에 대한 다양한 기회가 있었지만, 김대표는 앞으로 세계는 기계화와 자동화로 인한 대량 실업사태를 겪게 될 텐데,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한 뒤 그 해결책을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에 귀국을 선택했다.

김대표는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을 카피해 한국에 들여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그런 진부한 창업가와 비지니스 모델이 아닌,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여 고객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더 나아가 그 서비스가 전세계로 확장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만들 수 있는 혁신 사업가"라며 "'눈고래'는 바로 그 혁신의 상징이자 무한한 확장의 가치를 지닌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자신했다.

눈고래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가리키는 "눈고래 월드"를 통해서 누구나 프리랜서가 되어 막대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어떠한 비용없이 프리랜서의 창작물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기업들은 프리랜서와 직접 계약을 맺음으로써 광고의 계약 기간과 광고 예산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며,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프리랜서의 창작물을 통해 1년동안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무한정 홍보할 수 있다.

이어 김대표는 “P2P 라는 서비스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꾸준히 지켜봤던 당사자로써, 현재의 P2P 보다 더 진화된 투자 비지니스 모델인 "눈고래 투자"의 기획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빠른 시일에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며 “눈고래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실업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표는 눈고래와 봉사원들이 직접 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봉사단체인 "눈고래 프렌즈"와, 경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눈고래 컨설팅" 또한 진행하고 있다. 눈고래 프렌즈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눈고래 컨설팅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