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모집에 3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BBB급인 한솔테크닉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시장의 우려를 뒤로 한 채 선방해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1.5년물로 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서 3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앞서 한솔테크닉스는 2.9%에서 3.3%의 고정금리를 제시했다.

다음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솔테크닉스는 최대 3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BBB급이라 다소 불안했는데, 발행사와 주관사의 노력으로 한솔테크닉스가 무사히 자금 마련에 성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