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총괄과 ‘재난긴급생활지원TF팀’ 선정..사회적 약자 보호
세무과 ‘박현지 주무관· 보건소 ‘민채은 주무관도 선정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2인 및 1개 팀을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으로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극행정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과 팀에 인사상 인센티브와 시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 전파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실시됐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관점의 전환을 통해 세무행정에서의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한 세무과 ‘박현지 주무관’과 선별진료소 및 해외입국자 격리시설 운영 등 코로나19 긴급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보건소 ‘민채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팀에는 시·정부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정상적 수령이 불가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급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안전총괄과 ‘재난긴급생활지원TF팀’이 선정됐다.
심사의 공정성·합리성을 높이기 위하여 자격검증을 위한 총괄부서 사전심사 및 후보확정을 위한 전 부서 예비심사,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선정심사 등 체계적 절차를 통해 심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