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야간 및 공휴일에 발생되는 1차의료 공백과 주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야간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최근 망원역 부근에 위치한 비온뒤숲속약국을 매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정했다. 이는 보통의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시간에도 약국에 대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른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마포구 공공야간약국은 36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공야간약국은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열·진통·소염제, 감기 및 호흡기계약, 소화기계약, 피부, 비뇨생식기약, 안과, 이비인후과 연고류 및 기타 외용제 등을 취급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