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 합자회사에 2900억원 출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23일 두산솔루스 인수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5%대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2500원(5.11%)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이 장중 두산솔루스 경영권 인수 거래에 참여한다고 밝힌 뒤 주가가 급등세를 연출했다.
회사는 사모펀드(PEF)인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두산솔루스 인수를 위한 ‘스카이스크래퍼 롱텀 스트래티직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설립하고 29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두산솔루스는 같은시각 1300원(3.10%) 내린 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지난 4일 스카이레이크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한 뒤 바로 다음 거래일에 5만원을 돌파해 연고점을 찍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