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관악구와 협약을 맺게 됐다. 구는 신원동 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 도림천 등 신림역 일대(6만 1906㎡)에 5년 간 총 80억 원 규모의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온택트 형태의 새로운 상권 활성화 모델 발굴, 온라인 이벤트 개최, 지역상인 역량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