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제작한 청렴마스크. [광진구 제공]
광진구가 제작한 청렴마스크.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 예방과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청렴마스크’를 제작·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렴마스크는 바깥 면에 광진구 로고와 함께 반부패·청렴캠페인 브랜드인 ‘청렴한 세상’ BI가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특수 인쇄돼 있다. 청렴 명언을 삽입한 봉투를 별도로 제작해 개별 포장된다.

직원들은 청렴마스크를 착용하며 청렴의식을 재차 확인하고, 민원인은 광진구의 청렴의지를 눈으로 확인하며, 구정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KF80 등 일회용 마스크 총 5000매를 시범 제작했다. 민원인 방문이 많은 부서, 민원실 및 동주민센터에 우선 배부해 직원들이 청렴마스크를 착용하고 민원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미처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민원인에게 청렴마스크를 전달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함께 구의 청렴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청렴마스크 제작을 통해 우리 구의 청렴의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라며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청렴활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