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환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김재환이 온라인 팬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오는 9월 26일 첫 번째 온라인 팬콘서트 ‘도킹(Docking)’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팬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명 ‘도킹(Docking)’은 우주선이 우주에서 다른 비행체에 접근하여 결합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는 김재환과 팬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소통한다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았다.

김재환은 이날 팬콘서트에서 그동안 발표했던 대표곡들은 물론 23일 발매한 새 싱글 ‘안녕 못 해’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온라인 팬콘서트를 통해 기존의 랜선 공연 형식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특별한 볼거리들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김재환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국내팬들은 올레 tv와 시즌(Seezn)에서 예약 구매 및 시청이 가능하며, 해외 팬들은 KAVECON 플랫폼에서 공연 VOD를 사전 구매할 시 부가서비스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