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내달 14~18일 개최

빌 게이츠 등 발언자로 나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블룸버그가 이달 14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5일간 '그린 버츄얼 페스티벌'(Green Virtual Festival)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경제·문화·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블룸버그 라이브를 통해 화상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가상 회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기후문제와 관련해 경제, 디자인, 문화, 식량, 기술, 과학 등 영역을 넘나드는 주제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세션은 경영 및 금융, 정책, 과학적 데이터와 통찰력 등으로 구성된 20개로 구성됐다.

강연자로는 기후문제 전문 석학과 환경운동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빌 게이츠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이사장을 비롯해, 마이클 만(Michael Mann)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교수, 에즈기 바르세나스 (Ezgi Barcenas)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지속가능성 글로벌 부사장 등이 발언한다.

페스티벌 참가신청은 블룸버그 라이브에서 가능하다. 블룸버그는 해당 사이트에서 지난 페스티벌 영상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