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의료시설용 시트 바닥재 ‘LG Z:IN 프레리’(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프레리는 내구성과 위생성,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마모에 의한 디자인 변화가 적고, 내구성이 우수해 의료장비의 이동이나 보행량이 많은 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트 바닥재 특성상 이음매가 적어 제품 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향균성능을 확보하고 내화학성과 내오염성까지 뛰어나 위생성이 요구되는 의료시설에 최적화됐다고도 했다.

기본 색상인 그레이, 베이지부터 생기 있는 오렌지까지 총 20종의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출시해 병원 공간별 최상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LG하우시스 측은 밝혔다.

LG하우시스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인 ‘오리진’을 출시했다. 이어 ‘스페이스’, ‘유나이트’ 등 의료시설용 바닥재를 미국, 중국 시장에 잇따라 선보여 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의료시설용 바닥재는 위생성과 내화학성 등 품질기준이 까다롭고 검증된 제품을 선호돼 진입장벽이 높다. 때문에 수입산 제품이 주를 이뤘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