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자금운용,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주거래은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계약기간은 2025년 말까지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자금운용 지원 등 주거래은행으로서 업무를 수행한다. 더불어 임직원의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급여통장 개설을 비롯한 개인금융 등 특화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