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의 50대 목사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김천시는 대덕면에 사는 A(55)씨와 B(53·여)씨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목사 부부는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 사는 친척이 김천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김천시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김천시 22·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에서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123명 중 1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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