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속에 의한 경기 둔화 우려와 간밤 미국 증시 하락 등의 여파로 20일 코스피가 2300선 밑으로 붕괴됐다.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2.64포인트(-2.65%) 떨어진 2297.9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3포인트(-0.87%) 내린 2339.91로 장을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1019억원, 285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380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03포인트(-3.91%) 내린 786.71을 가리키며 800선을 내줬다.

지수는 2.11포인트(-0.26%) 내린 816.63으로 시작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