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3039.56대 1을 기록했다고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006800]가 29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4조1034억원이다.
앞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티에스아이[277880]가 일반 공모 청약에서 올해 최고 경쟁률인 1621.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이루다는 흉터나 주름, 염증성 질환 등을 치료하는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2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주당 공모가를 9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