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제 301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이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을 갖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제 301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이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을 갖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제301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은 지난 27일 본교 운동장에서 캠퍼스의 낭만과 젊음을 뒤로 한 채 조국수호라는 숭고한 사명을 위해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영훈련 입소를 앞둔 1학년 후보생 40(남 32명, 여 8명)명과 2학년 후보생37(남 29명, 여 8명)명등 총 77명 을 격려했다.

출정식에 앞서 이들은 지난20일부터 2박3일간 자체 집체교육을 통해 분대전투, 진지 구축, 개인화기, 화생방, 경계, 구급법, 수류탄, 체력단련 등 기본 전투기술에 대한 선행학습을 했다.

이들 후보생은 27일부터 다음달14일까지 3주동안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인기본교육 및 군사기초지식 등 전투지휘자훈련을 받게 된다.

최재혁 총장은 “학군사관 후보생들이 믿음직스럽고, 문무를 겸비한 대학 엘리트이자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충실히 훈련에 임하고 전원 무사히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훈시했다.

최총장은 다음달 7일 육군부사관학교에 직접 방문해 후보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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