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사랑상품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김천시 제공)
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사랑상품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 10%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12월 말까지 대폭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당초 200억 발행계획이던 김천사랑상품권 발행금액을 600억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불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을 조기 도입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구매하면 월 최대 7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및 카드는 지역 내 44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법인이 김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시 5%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김충섭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부탁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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