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 23.87 대 1…당첨자발표 29일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대우건설이 분양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가 지난 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3.87 대 1, 평균 경쟁률 7.43 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다.
22일 한국감정원(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11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418건이 접수돼 평균 7.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33가구 모집에 5562명이 신청, 23.8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 타입에서 나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 59~84㎡ 총 1400가구로 지어진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A 297가구 △59㎡B 126가구 △59㎡C 224가구 △74㎡ 347가구 △84㎡ 406가구다.
단지는 평지에 들어서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됐다. 생활 인프라로는 탑마트 등 대형마트가 단지 주변에 있고 김해시청, 김해세무서 등 관공서와 신세계백화점, 김해 여객터미널 등도 인접해있다.
교통여건은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29일 당첨자발표가 나오며,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