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미하이 치옴펙 주한 루마니아 대사가 지난 21일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문화를 통한 양국의 교류 확대를 위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미하이 치옴펙 대사 일행은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루마니아 원전 운영 및 정비 참여 등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들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등 경주엑스포공원 곳곳을 돌아보고 신라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솔거미술관에서는 박대성 화백을 만나 직접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의 소재와 작업 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한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하이 치옴펙 대사는 "다양한 문화 시설과 아름다운 콘텐츠를 갖춘 환상적인 공간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 영광"이라며 "루마니아 공연단의 한국 및 경주엑스포 공연 추진, 상호 관광객 유치 등 활발한 문화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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