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안전도시 성남’ 위상 강화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년도 실적에 대한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월에 걸쳐 전국 325개 기관의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성남시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평가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에서 자체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민순찰대 운영’, ‘시민안전보험 신설’, ‘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점검’, ‘재난안전쉼터 운영’ 등의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 전만우 재난안전관은 “언제 어디서나 안심안전이라는 민선7기의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성남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