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29)이 다음 달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팬 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속사는 “김호중은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곡을 불러주는 것은 물론,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도입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김호중은 성악가 출신 트로트 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트로트와 성악가 파바로티를 합친 ‘트바로티’라는 별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엔 전 매니저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과 병역 관련 의혹 등을 제기, 연일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