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5.0 기술의 완전 방수 이어폰 ‘팬택 릴리리 플라이’ 등 선보여

안드로이드 기반 loT 디바이스 개발업체인 ㈜투넘버(대표 김석우)가 팬택과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과 폴더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넘버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고객의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기업 이념 하에 안드로이드 기반 IoT 디바이스를 ODM 형태로 개발∙생산∙납품하고 있다. 투넘버 특허 기반 플랫폼 기술을 응용한 ODM 제품 비중이 약 40% 이상이며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플래그쉽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91년 무선호출기 제조업체로 출범한 팬택은 2000년 초반 휴대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액 2조1천320억원, 영업이익 1천48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2010년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한 뒤 ‘베가’ 시리즈로 히트를 쳤고 ‘베가 레이서’의 경우 150만대나 판매되었다. 지난 5월 ㈜투넘버가 폴더폰,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Pantech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 ‘팬택 릴리리 플라이’는 6월부터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와 네이버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카카오쇼핑 톡딜을 통해 판매를 개시했다. 폴더폰 ‘팬택 마음’, ‘마음2’는 유니컴즈, 큰사람, 스마텔, 한국케이블텔레콤, 에넥스텔레콤 등의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우체국에서 판매 중이다.

팬택 릴리리 플라이는 통화품질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하는 최신 블루투스 5.0 기술의 완전 방수 이어폰이다. 최적의 동영상 음성 싱크를 자랑하며 잡음은 없애고 통화품질은 향상했다. IPX7 등급으로 1m 수심에서도 걱정 없이 방수 기능을 누릴 수 있다.

팬택 마음은 2.8인치 LCD의 폴더폰으로 초등학생이나 수험생들이 인터넷 중독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접속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 FM라디오와 MP3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걱정 없이 라디오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마음2는 4.0인치 LCD 폴더폰으로 시력이 나쁜 노약자분들에게 좋다.

투넘버 김석우 대표이사는 “투넘버는 고객사의 아이템을 IoT 디바이스로 개발하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가치를 대외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며 “투넘버의 뛰어난 기술과 제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팬택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Pantech을 IoT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넘버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투넘버의 마음(K-28), 터치폴더1(TN-K280N), 터치폴더2(TN-K45)는 2019년 7월 서울어워드에, 릴리리 플라이는 2020년 4월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