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지속…141번째 지원 실천

수혜처 아동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도

넵스가 최근 ‘꿈의 가구 기증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파주 적성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가구를 교체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넵스 제공]
넵스가 최근 ‘꿈의 가구 기증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파주 적성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가구를 교체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넵스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글로벌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가 14년째 지역아동센터의 노후가구를 교체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넵스는 최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 방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책상과 좌식 테이블, 책장, 사물함 등 가구 30여 점을 전달하고 직접 설치하는 등 아동들의 방과 후 학업 및 센터 활동을 위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넵스는의 ‘꿈의가구 기증 프로젝트’는 한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노후한 가구를 새로운 꿈의 가구로 탈바꿈시키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넵스는 지난 2007년부터 14년째 매년 평균 10여 곳 이상의 센터를 지원중이다. 현재까지 총 141개 지역아동센터에 주방과 아동용 일반 가구 기증을 완료했다.

김범수 넵스 대표는 “넵스는 ‘공간의 변화로 아동들의 꿈을 지원한다’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오랜 기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의 가구 기증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보다 나은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넵스는 꿈의 가구 수혜처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넵스 드림장학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62명의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