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오는 11월까지 32개 마을을 매주 1회씩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파천면 중평리부터 시작된 수리는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농기계 부속품 대체와 정비는 물론 코로나19로 단체 영농교육을 실시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해 현장에서 농업인 기술교육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기계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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