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9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오는 9월 16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 3’(#TWICE3)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작이자, 현지에서 25만장 이상 판매고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올해 제일 잘한 일’,‘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등 트와이스 대표곡이 한국어·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됐다. 또 지난해 열린 트와이스 월드투어의 오프닝 곡 ‘스턱 인 마이 헤드’(STUCK IN MY HEAD), 미니 8집 수록곡 ‘21:29’의 일본어 버전 등 총 열두곡이 담겼다. 한국 발매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을 일본어로 가창해 베스트 앨범에 싣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9장이 모두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발매한 여섯번째 일본 싱글 ‘팡파르’(Fanfare) 역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흥행몰이 중이다.
지난 13일 기준 해당 싱글의 출하량은 27만1640장을 돌파해 ‘10연속 플래티넘’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