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 1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등 5개 협회와 KOTRA, 엑스코가 주관했다.
전시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한화큐셀, 징코솔라, JA솔라, 론지솔라, 화웨이, 선그로우, 프로니우스 등 기업들이 함께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사이버 수출상담회로 운영, 참여 기업들은 80건에 걸쳐 9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행사에 참가한 기업과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