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10~15일 스포츠사업처 각 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반기 사회 공헌활동 ‘마스크 리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회 공헌활동은 화성도시공사 스포츠 사업처 70여 명의 직원들이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도의 모임 없이 각 팀별 10인 이하로 인원을 나누어 위생수칙 준수 하에 마스크를 리폼하고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활동에 힘쓰시는 분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회 공헌활동은 화성시 마스크 전문 생산업체인 티아이에 생산 보튼 마스크 중 끈 불량으로 정상 판매 기준에 미치지 못한 2000개 마스크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받아 화성도시공사 직원이 리폼 한 것이다. 화성시 지역 기관과 단체의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국가적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한 스포츠 사업처 조강순 처장은 “직원이 정성스레 리폼한 마스크가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나눔 경영에 앞장서는 화성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화성시 각종 시설물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화성도시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방역 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각 사업장에서 실시 가능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