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손잡고 프리미엄 패키지 선보여

신세계TV쇼핑이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이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TV쇼핑]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대신 국내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겨냥, 신세계TV쇼핑이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디럭스 파크뷰 주중 1박 패키지를 18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방송은 18일 밤 11시 25분과 19일 저녁 6시 25분에 진행한다. 시청이 어려운 고객은 신세계TV쇼핑 앱(App)을 통해 미리 주문 가능하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선보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숙박권이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는 스테이케이션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패키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이용권, 까밀리아 조식 뷔페 및 사우나 50%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이용 기간은 12월 23일까지며 여러 장 구매시 연박도 가능하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특급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럭셔리 스테이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며 “이에 보다 풍성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