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진행한 ‘진심 고맙군’ 연장선
코로나 방역 노고에 감사의 뜻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편의점 GS25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힘쓴 50사단 화랑여단 군장병들에게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17일 GS25에 따르면, 김상목 GS25 영업4부문장과 임직원들은 화랑보병여단을 방문해 고영준 화랑여단장 등 상근 예비역 장교 및 군장병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위해 힘쓴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초 GS25는 지난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진심 고맙군’ 캠페인을 통해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갔다. 하지만 국방부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방역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화랑여단을 추천해 캠페인 기간이 지났어도 위문 물품을 가지고 이 부대를 방문한 것이다.
GS25가 전달한 물품은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세럼과 손소독제, 스택,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희망 물품에 대한 군장병들의 의견을 반영해 위문품을 구성했다.
앞서 GS25는 6월 한 달간 진심 고맙군 스티터가 부착된 도시락 구매로 ‘나만의냉장고’ 앱(App)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과 KB국민카드 나라사랑카드 후원금으로 군 지휘관 및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GS25 마케팅팀 관계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진심 고맙군’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의 댓글과 응원에 힘을 얻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