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영의 투자전략·애톡쇼 등 인기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가 증권업계 최초로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

1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해당 채널 구독자는 지난해 10월 구독자 3만명을 돌파한 이후 9개월여만인 지난 7일 7만명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16일 기준으로 구독자수 7만1200명, 누적조회수 508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증권업계 언택트 마케팅이 강화되는 가운데서도 구독자 1위를 지키며 존재감을 과시한 셈이다.

키움증권은 구독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최근 채널명을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로 채널명을 변경하고, 하루 5~6개의 영상을 업로드 하며 실시간 대응을 강화했다.

국내외 주식 시황 및 투자전략 컨텐츠로는 시황과 내일장 전략을 풀어주는 '서상영의 투자전략', '이진우의 마켓리더',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애널리스트 토크쇼–애톡쇼’ 등 간판 프로그램이 업로드 된다. 또한 주식 초보자를 위한 ‘주린이’, HTS활용법 동영상 등의 주식 투자 관련 콘텐츠도 제공한다.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 '애톡쇼'. 출처=유튜브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 '애톡쇼'. 출처=유튜브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

‘서상영의 투자전략’은 매일 아침에는 미 증시 마감시황과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오후에는 마감시황을 통해 당일의 시장 변수들을 짚어주고, 내일장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진우 소장이 진행하는 ‘이진우의 마켓리더’는 경제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를 진단한다.

경제 유튜버 ‘상승미소’와 리서치센터 팀장들이 출연하는 하반기 경제전망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업데이트로 투자전략과 대형주, 성장주 등 주요 산업 분석을 통해 고객들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