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맞지 않는 보험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2020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형준(사진) 명예이사는 20일 자신의 영업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명예이사의 이번 금상 수상은 6회째다.

26살부터 연도대상 대상을 받기 시작한 그는 동양생명 입사 첫 일주일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하루에 한 두 건의 계약을 끊임없이 유치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그의 판매 계약 유지율은 91.2%로 다이렉트 영업 평균(88.3%) 보다 2.9%포인트 높다.

김 이사는 “고객의 재정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고객이 보험을 장기 유지할 수 있을지 충분히 검토한다.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이 아닌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추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고객과 나에게 모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홍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