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전 아카데미’, 21·30일 구청 3층 대회의실서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1일과 30일에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가 주관하는 ‘여성안전 아카데미’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공감대를 이루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첫날에는 여성학자인 권김현영 교수가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응답’, 둘째 날에는 범죄심리학자인 이수정 교수가 ‘지역사회의 안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란 제목으로 각각 강의한다.
해당 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에서는 강좌별로 사전 신청한 구민 30명씩만 수강할 수 있다. 카카오TV를 통한 생중계도 이뤄진다. 미리 요청하면 교육 30분 전에 링크 주소를 받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