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2019년도 기준 국민행복지수 발표결과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회 미래연구원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별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에서 고령군은 국민행복지수 종합평가 B등급을 얻어 경북에서 2위에 해당하는 등급을 받기도 했다.
고령군은 안전, 환경, 경제, 교육, 여가, 삶의 만족도 등 6개 부문에서 높이 평가 받았으며 경북에서는 울릉군과 성주군 등 3곳이 B등급 이상을 받았다.
군은 군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이슈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을 통해 열린 군정을 실현 하고 있다.
또 도로, 상하수도, 교통불편, 쓰레기 등 생활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바로바로 행복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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