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명의로 대당 매년 2만4000원씩 3년 기부
유니세프와 후원 협약식
[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 LG전자가 퓨리케어 정수기 판매금액 일부를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돕는 데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와 어린이 구호단체 유니세프(UNICEF)는 지난 1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LG전자 정수기사업담당 정순기 담당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유니세프는 이번 협약에 맞춰 17일 유니세프 전용 모델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고객이름으로 매년 2만4000원씩 3년간 총 7만2000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LG전자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퓨리케어 정수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유니세프에 이번 협약을 제안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 구매 및 사용이 사회공헌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