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업체 코지마(대표 이건영)가 리클라이너와 안마의자가 결합된 ‘컴피체어’와 ‘코지체어’ 2종(사진)을 20일 선보였다.

컴피체어는 소파형 안마의자로 편안한(comfy) 느낌을 제공한다는 의미. 안마의자 기술력으로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허리굴곡에 따라 인체공학적 LS형 프레임으로 전신을 빈틈 없이 마사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사지 기능은 코스 3가지와 수동모드 6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또 하단 마사지부는 간편한 회전식으로 제작돼 종아리 마사지를 하거나 리클라이너 체어처럼 변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색상은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는 베이지, 스카이블루 2가지. USB 충전포트와 LED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도 달렸다.

안락하다(cozy)는 의미를 담은 ‘코지체어’는 스윙 기능을 통해 흔들의자에 앉은 것과 같다고. 마사지가 끝나면 마사지롤러가 엉덩이 하단부 빈 공간으로 들어가 일반 리클라이너로도 불편함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코지체어는 에어강도 3단계, 안마볼 속도 3단계, 안마볼 강도도 2단계까지 조절된다. 컴피체어와 같이 하단 마사지부를 종아리 마사지 또는 리클라이너용 다리받침으로 바꿀 수 있다. 근육이 뭉치기 쉬운 골반 및 종아리 에어마사지 기능도 지원한다고 코지마 측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