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3일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직전 수업일인 1일에 비해 110곳이 줄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만 총 361곳이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다. 이어 서울과 대전 각각 2곳, 경기 1곳에서 원격수업이 이뤄졌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 등교가 시작된 후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52명으로 1명이 더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교직원은 총 12명으로 2명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