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남녀공학과 파이브돌스에서 활동한 허찬미가 데뷔 10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는 허찬미가 오는 23일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츠’(Lights)를 비롯해 ‘아임 파인 생스’(I‘m fine thanks) 등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허찬미가 처음으로 자작곡을 선보인다. ‘아임 파인 생스’는 허찬미가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지금까지 숨겨야 했던 어두운 감정과 힘든 날을 당당히 이겨내고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허찬미는 2010년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나, 일부 남성 멤버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그해 팀이 사실상 해체했다. 이듬해부터 허찬미는 남녀공학 여성 멤버로만 구성된 유닛(소그룹) 파이브돌스에서 활동해오다 2013년 팀을 탈퇴했다. 2016년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