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경북도 제공]
10일 경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21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2021년도 국회 상임위원회별 국비예산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군위·의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하늘길을 여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일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지역구를 떠나 경북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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