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장 수여, 시정 비전·활동 계획 등 설명
주요 시책 시민 목소리 대변, 시정 홍보활동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이 새롭게 구성된다.
울산시는 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차례나 연기됐던 ‘제1기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기존의 울산광역시 시정홍보위원의 보완과 지역별, 성별 및 연령 등을 고려해 최종 290명이 구성됐다.
제1기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시정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격월로 구군별 임시회의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11월에는 전체 워크숍을 통해 참여단의 역량 강화 교육, 활동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 각종 기념식이나 시정 홍보가 필요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소통참여단은 울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선발된 울산시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은 지난 6월 9일부터 중구를 시작으로 구·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