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우리동네 문제를 해결하자
대구시와 DGB대구은행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공모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이 대회는 민간의 빅데이터 분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 정책에 활용하고자 매년 실시한다.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과 금융 분야 중 선택하여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여 공모 가능하다.
대회 일정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가접수를 받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 참가자들은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교육 ․ 멘토링 등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월 14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8개 개인․팀을 선발하여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경진대회 상세일정 및 참가접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경진대회의 수상작은 대구 D-데이터허브(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어 대구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안 해결 및 정책개발에 이용되며, 특히 금융부문 수상작은 DGB대구은행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1회 대회에서는 84개 팀이 참가, 5개 팀이 수상하였으며 대구시 정책 추진 시 활용될 수 있도록 당선작을 공유하고 있다. 대상은 “교통약자를 위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분석”, “비정형 데이터를 고려한 상권, 업종 분석”, “수학적 이론과 환승ㆍ공영 주차장정보를 반영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 “딥러닝 기반 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교육적인 버스 배차 편성” 출품작이 수상한 바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작년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대구 시정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민간의 아이디어가 공공에 이용되어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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