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식감 살리는 스틱 모양으로 출시

허브솔트맛, 매콤달콤맛 2종

오리온, ‘마켓오 감자톡’
오리온, ‘마켓오 감자톡’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오리온이 감자의 식감을 강조한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으로 먹는 사람이 입으로 잘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감자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만드는 공정을 거친 후 바로 튀겨내 가벼우면서도 밀도 높은 식감을 살렸다. 감자 원재료의 맛을 살려주는 허브에 감칠맛을 더한 ‘허브솔트맛’과 중독적인 맛 ‘매콤달콤맛’ 2종으로 출시했다.

마켓오 감자톡은 편의점 기준으로 80g 제품을 1500원에 판매한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마켓오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감자톡은 일반적인 스틱형 감자스낵과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 안주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