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코스피가 22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7% 하락한 2126.38에 출발, 이후 2120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개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일제히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형국이다.
이날 코스피는 남북 관계가 경색 국면에 돌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확산되며 외국인 및 기관 투자심리 위축 여파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장 직후 각각 전일 대비 1.5%, 0.8% 하락하는 등 코스피 상위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네이버나 카카오 등은 오히려 상승했다.
코스닥은 소폭(0.13%) 상승한 742.98로 출발했다. 코스닥 역시 개인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원 달러 환율도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213.4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