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디지털 비디오 창 벨·창문스토퍼·현관문 보조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에 주요 보안 장치 4종을 모은 ‘안심 홈 4종 세트’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기기는 외부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전송되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집안에서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창 벨’, 이중 잠금장치인 ‘창문스토퍼’, ‘현관문 보조키’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내 여성 1인 가구(전월세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여성 1인 점포이다. 지원을 원하는 여성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구청 여성가족과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1~31일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위한 실질적인 현장형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