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상대 사업서 첫 성과

올 하반기 B2G, B2C 늘릴 것

캠시스의 초소형 전기차 CEVO-C[캠시스 제공]
캠시스의 초소형 전기차 CEVO-C[캠시스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캠시스(대표 박영태)가 전남 신안군청에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를 공급, B2G(공공기관 대상 사업)로 초소형 전기차의 영역을 넓혔다.

이번에 신안에 공급된 CEVO-C는 총 5대로, 신안군청 주민복지과의 방문건강계에서 주민 복지 사업용으로 쓸 예정이다. 군청 소속 보건소 간호사나 직원들이 CEVO-C를 이용해 주민 방문 상담, 복지 물품 지원 등에 나선다.

신안군청 측은 “미세먼지 절감,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등 정부 기조에 발을 맞추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하게 됐다”며 “작은 차체로 기동성이 좋고, 저렴한 차량 유지비 등 경제성도 높다”고 전했다.

이번 신안군과의 계약은 캠시스가 CEVO-C로 진행한 첫 B2G 사업이다. 캠시스 올해 하반기 정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사회적 약자 및 지역 공동체를 위한 공익적인 용도로 캠시스 차량을 선택해주신 군청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간편성, 경제성 등 CEVO-C가 가진 특장점이 발휘될 수 있는 분야에 다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