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교급식이 축소돼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3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세트를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구매 방법으로는 인터넷에 ‘이천향토몰’을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 단체구매를 원할 때에는 경기도 이천시 친환경 학교급식 이천출하회로 직접 문의 하면된다. 이천시 친환경 농산물은 친환경 학교급식 이천출하회의 직거래장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6시 쌈채소, 버섯, 참외, 수박 등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이천 마장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 향토특산물관에서는 친환경 과일을 구입할 수 있다. 이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이천출하회장은 “여러분의 관심이 농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며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