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22일 ‘전국민 드루와’에 출연한다.
뉴스엔에 따르면 6월2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드루와) 4회에서는 ‘트로트계의 BTS’ 진성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김철민이 출연해 희망을 전한다.
김철민은 이날 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기적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 등 긍정적인 투병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그는 ‘드루와’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싱글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로서의 실력도 공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간에 퍼졌던 암이 네 군데였는데 세 군데가 사라졌다”며 깜짝 놀랄만한 현재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