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삼강문화단지에 조성한 춤추는 음악분수 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주막으로 유명한 삼강주막이 위치한 삼강문화단지생태연못에 16억원을 들여 지난 2018년 음악분수를 완공했다.
오는10월까지 평일 오후 2시, 주말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오후 4시에 30분씩 운영한다.
가요, 팝송, 동요 등 10곡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분수 쇼를 연출한다.
주변에는 강문화전시관과 곤충도시 예천이라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낸 곤충모양 모빌홈과 캠핑장이 조성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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