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6일 문경시 나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시설 규격인증과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전담하는 전문기관 설립을 위해 추진된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는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일원 국유림 82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내년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국비 10억원)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기재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건립되면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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